요즘 원숭이 두창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염병에 대한 걱정이 너무 심해진 것이 원인이겠죠. 그럼 원숭이 두창은 어떤 병인지 감염경로 증상 발생하는 국가 지금 상황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숭이 두창은 어떤병인가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 발진성 질환으로 증상은 두창과 유사 하나 중증도는 낮은 것으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원숭이 두창은 1958년 연구를 위해 사육된 원숭이들에 서 수두와 비슷한 질병이 발생하였을 때 처음 발견되어 원숭이 두창이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원숭이 두창 발생국가
2022.5.7일 영국에서 1건 의 원숭이 있고 5월 31일 기준으로 영국,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미국, 캐나다, 벨기에 , 몰타,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이스라엘, 스위스, 호주, 덴마트, 오스트리아, 체코, 아르헨티나, 슬로베니아, 핀란드, 아일랜드, 멕시코, 아랍에미리트, 헝가리, 노르웨이 총 26개국입니다
*원숭이 주창의 특징
머리부터 시작해서 전신 팔다리 쪽으로 수포성 발진이 생기며 온몸에 생기며 발열과 두통 근육통밎 무기력감 림프절을 시작으로 고열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감염경로
사람과 사람, 동물과 사람 , 감염된 환경과 사람 간의 접족에 의해 감염됩니다. 감염환자의 체액 (타액, 소변 , 구토물 등) 감연 된 원숭이나 , 다람주등 동물과의 접촉으로 발병
원숭이 두창에 걸리면 치사율은
세계 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치명률은 3~5% 수준이지만 무시할 수준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의술을 보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전연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국내 첫 발병자는 지난 21일 독일에서 국내로 귀국한 내국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