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이 되니 슬슬 배가 고파옵니다. 오늘저녁 약속이 있는데 어딜갈까 고민을 하다. 여러곳이 생각나서 이중에 골라보려고 합니다.
우선 비가 쬐끔내려 생각나는 전집
황가네 맷돌 빈대떡
비오는날은 전에 막걸리가
캬~~~~~
두번째는 누구나 좋아하는 삼겹살
온달 생고기 삼겹살
숯불에 구운 삼겹살과 항정살
상추에 싸서 한입 먹고 싶네요
제가 자주가는 온달 생고기집입니다
손님이 너무 많아서 일찍 안가면 자리가 없답니다.
서비스로 육회를 줍니다.
육회를 서비스로 ㅎㅎ
그리고 얼큰한 칼국수로 입가심 까지 하면
든든한 저녁외식이 되지요
이번엔 보쌈입니다
돌다리보쌈 칼국수
구리에서 유명한 보쌈집입니다.
보쌈하나 시키고 해물 칼국수 한그릇 먹어주면
이보다 더 행복할수가 없겠죠
오늘 저녁은 뮈먹지 고민하지마시고 삼겹살 어떠세요
저는 오늘 삼겹살에 얼큰 칼국수로 정했습니다
맛있는 저녁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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