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전예약이 시작되면서 스티브 잡스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스티브 잡스에 대해 알아보고 애플과의 관계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가볍게 읽고 가시기 바랍니다.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1955년 미국에서 미혼모의 자식으로 태어나 폴-클라라 잡스의 부부에게 입양되어 자랐습니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하면 그 일이 해결이 날 때까지 끝장을 보는 성격이었습니다. 특히 기계조립을 좋아했고 컴퓨터에 관심이 많은 청년이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대학에 들어가 1년을 다니다가 휴학을 하고 몇 년 뒤 스티브 위즈니악(1950.8.11~)을 만나 애플이라는 회사를 창립하게 됩니다. 최초의 개인 컴퓨터 애플 1을 만들고 이후에 애플 2까지 성공을 시켰지만, 애플의 경영진들이 스티브 잡스를 해고시킵니다.
이후 스티브 잡스는 넥스트를 설립하고 애니메이션 회사 픽사를 인수하여 다시 일어나려고 애썼답니다.
1996년에 애플을 픽사를 인수하면서 스티브 잡스를 다시 최고 경영자 자리에 앉혀 주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1997년 10억 달러의 적자가 나는 애플을 일 년 만에 흑자 4억 달러의 회사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만든 아이팟 , 아이맥, 아이패드, 아이폰은 최고의 인기를 얻는 제품으로 지금까지도 인기가 대단합니다.
그러나 2004년 췌장암 진단을 받으면서 2011년에 최고 경영자 자리에서 내려오게 됩니다.
같은 해 10월 5일에 56세의 젊은 나이로 운명하게 됩니다. 그의 죽음에 많은 이가 슬퍼했습니다.
손안에 작은 컴퓨터 아이폰
손안에 작은 컴퓨터 아이폰은 2007년에 만들어졌으며 카메라, 인터넷 등 새로운 문물에 많은 이들이 열광했습니다.
아이패드 역시 성공을 했는데 2.000만 대가량 판매가 이루어졌고 품귀현상도 일어났습니다.
이처럼 아이폰을 만든 스티브 잡스는 많은 일들을 겪고 애플을 최고의 회사로 만들었습니다.
다음 달 10월 7일부터 아이폰 14가 출고가 되는데 이번에는 얼마나 많은 폰이 팔리게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