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 의미로는 악당이나 악역으로 나와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른 의미를 가지게 된 신조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의 빌런은 정상정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않고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입니다.
오피스 빌런
오피스 빌런은 회사 내에서의 빌런입니다.
직장상사가 오피스 빌런이라면 이 사람은 누구나 짐작하는 망나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부하직원에게 모든 일을 시키며 모든 성과는 자기가 차지하며 개인적인 일도 서스름 없이 아래 직원을 부려먹는 그런 사람입니다. 이런 빌런에게 더 많은 일들을 당하고 있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아랫사람이 빌런이라면?
이 사람은 지시한 일조차도 해결을 못하며 주변의 동료들까지도 힘들게 하는 자기 마음대로 행동을 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직장에서 이렇게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을 예전에는 민폐를 준다고 하지만 이런 사람을 지금은 빌런이라고 합니다.
*결론
요즘은 이런 사람들 말고도 많은 사람을 빌런이란 신조어를 사용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들 이해를 해보려고 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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