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 터널구간에 화제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사망자가 5명, 중상자는 3명이며 26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진 상태입니다.


화재가 접수된 건 29일 낮 1시 50분쯤이며 오후 3시 18분에 초기 진화에 성공했습니다.
화재로 인해 양방향 통제 중이며 차량운전자들이 대피를 하면서 아직 40여 대의 차량이 방치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화재는 버스와 화물차의 추돌사고가 발생하면서 시작 된것으로 보입니다.
더 이상 사상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