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산에 오를 때마다 먼지나 나뭇잎 , 흑이 신발안으로 들어오는 현상이 있더군요. 이럴 때 사용하라고 나 온제품이 스피치라는 좋은 상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패츠에 대해 말해 보려 합니다.
등산용 스패츠
차에서 내려 산에 오를 준비를 합니다. 오늘은 스패츠라는걸 구매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본 스패츠는 6천 원에서 8천 원 정도이며 등산을 가면 근처 매장에서도 판매를 많이 합니다. 저는 기본으로 구매를 했고 구입 가격은 8천 원으로 오프라인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등린이라 좋은 제품을 쓰기 전에 저렴하면서 실용성 위주로 구매를 했습니다. 볼품은 없지만 그래도 사용함에 있어 부족함은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종류별로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있더군요.
정말 많은 종류가 있고 설치방법도 다양합니다.
발목 토시형 이라든지 방수형 롱 스패치등 종류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패츠의 용도는 외부로 부터 발목과 신발 안쪽을 보호하는 용도라 먼지나 빗물 유입을 막아주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렴한 걸 써보고 제품의 특성을 파악하고 나에게 맞는 제품을 추가적으로 구입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스패치 착용하는 방법
제가 구입한 스패츠는 찍찍이로 되어 있고 앞에 고리가 되어 있습니다.
스패츠를 시발에 감싸주고 찍찍이를 앞쪽으로 오게 하여 붙여 주시고 앞쪽 고리를 신발끈에 고정합니다.
여성분들은 맨앞 신발끈에 고정을 하시면 됩니다.
스패츠를 사용해 보니 확실히 먼지나 흑이 들어오는 걸 방지해 주더군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서 불편함이 줄어들은 것 같습니다.
저처럼 등산시 나뭇잎이나 흑이 신발에 들어오신다면 스패츠를 구입해서 사용하시면 쾌적한 등산이 될 거라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