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평동에 새로 스타벅스가 들어왔습니다. 드라이브 스루와 일반 주차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입구가 바로 옆에 있어서 잘못 들어갈 수도 있으니 한번 확인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토평동 스타벅스
강변북로에서 구리방향으로 들어오는길에 있으며 벌말 삼거리를 지나기 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강변 북로에서 구리방향 내려오는쪽에 입구가 있습니다. 차량이 들어가는 부분이 두 군데 있습니다.
첫 번째 입구는 매장에서 드시는 분들을 위한 주차장이며 두 번째가 드라이브 스루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바닥에 드라이브 스루 라고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입구는 오른쪽으로 가시면 되는데 골목 들어가는 곳처럼 되어있습니다. 골목으로 들어가다 왼쪽을 보시면 주차장 입구가 나옵니다.
토평동 스타벅스 주차장은 생각보다 넓어 주차하는데 지장이 없어 보입니다.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매장 후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보시면 무인 정산 기계가 있습니다
커피를 주문하고 나면 무료 주차 바코드 영수증을 줍니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한 시간에 무료 주차이며 일일 4시간까지 지원하며 무료 주차 30분 초과 시 10분에 300원씩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뒷문으로 이제 매장 안으로 들어오면 텀블러 외에 각종 스타벅스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으며 카운터가 있습니다
1층에서 주문을 하시고 2층과 3층에서 드시면 됩니다. 1층에는 테이블이 두 개 정도 있습니다
스타벅스 제품들이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희 집에도 있는 걸 보니 말이죠.
이제 커피를 주문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각종 음료와 미니 케이크를 맛보실수 있습니다
음료와 케익을 주문하여 2층에 자리를 잡습니다.
저희는 더 촉촉 초콜릿과 초콜릿 크림 칩. 피 치엔 레몬. 캐러멜 마키아토를 주문했습니다
건물은 3층 건물로 3층은 오후 8시까지 운영을 하고 2층 1층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가족들과 수다 떠는 시간을 가지기에 좋았습니다.
1시간 정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집으로 향합니다
정문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걸어오시면 이 쪽문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나 가는 길은 나뉘어 있으며 주차를 미리 정산을 했기에 바리케이드가 열리면 나가시면 됩니다.
토평동 스타벅스 출구는 하나는 드라이브 스루 하나는 바리케이드가 있는 출구입니다.
나오는 건 길 따라 나오시면 되니 헷갈릴 일은 없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토평동 스타벅스를 다녀온 후기를 남겨봅니다.
주차와 드라이브 스루를 헷갈리지 않으시길 바라며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